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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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위한 사랑의 바자회

2013-05-2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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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성프란치스코 한인천주교회가 19일 주최한 ‘제15회 노숙자를 위한 사랑의 바자회’가 맨하탄 브로드웨이 선상에서 1,000여명의 주민 및 관광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갈비와 파전 등 푸짐한 한국음식과 사물놀이 등 전통 공연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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