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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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학교가 개교 40주년 기념식

2013-05-0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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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학교가 개교 40주년을 맞아 이달 11일 기념식을 개최한다. 오후 5시30분부터 브롱스에 위치한 인-테크 아카데미(W. 230 St.과 Tibbett Ave. 만나는 곳)에서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심청, 뉴욕에 오다’란 제목의 연극 공연도 선보인다. 참가자들에게는 개교 40주년 맞이 본교 문집 제60호와 더불어 허병렬 전 교장의 ‘생각하는 나무’ 등 책자 3권을 무료 증정한다. 참가비는 일인당 50달러, 두 명은 70달러다. ▲문의: 646-638-4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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