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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농아인교회 “예배장소 후원 기다려요”

2013-04-3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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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하나밖에 없는 뉴욕농아인교회(이철희 목사)가 예배드릴 장소를 찾지 못해 독지가나 교회들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다. 이철희 목사는 “교회는 한인이 중심이 돼 러시아, 중국, 필리핀인등이 함께 하는 다문화교회이다. 예배장소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독지가나 교회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뉴욕농아인교회는 2008년에 설립된 장애인교회다. 연락: 917-99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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