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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비빔밥 직접 만들었어요
2013-04-1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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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인트존스 대학 한국어과
<사진제공=정녀 교수>
퀸즈의 세인트존스 대학 한국어과(지도교수 정녀) 수강생들이 16일 김밥과 비빔밥 만들기로 한국의 식문화 체험에 나섰다. 학생들은 각자 좋아하는 재료를 하나씩 가져와 공동 작업으로 김밥과 비빔밥을 만들며 지구촌 한가족이 됐다. 한국어과 수강생들은 올해 5월20일 안동시 후원으로 제2차 한국 방문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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