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윤경 ‘피리독주회’
2013-03-28 (목) 12:00:00
현재 베이지역에 머물고 있는 진윤경씨의 피리독주회가 6일 오후 3시 스탠포드대 벡텔 인터내셔설센터에서 열린다.
’한국의 음악 The sound of Korea’를 테마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에서 세종대왕이 지은 ‘여민락’ 피리연주자이자 작곡가인 ‘박범훈의 피리산조’ 고려시대 송에서 전해진 ‘낙양춘’ 등의 음악이 연주된다.
특히 베이지역 연주자인 에드워드 쇼커(Edward shocker)와 작곡가 안진과의 협업을 통해 새롭게 재해석한 이 무대가 선보인다. 또한 특별게스트로 스탠포드의 한국음악 동아리 ‘휘모리’와 미국에서 자라 한국을 피리로 처음 만난 15세 소년 김창하, 스탠포드 물리과의 김주영 학생이 함께 한다.
피리 연주자 진윤경은 국립 국악중 고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울대(석사)를 졸업했으며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음악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2년 최연소 동아콩쿠르 피리부분 금상 수상 등 다수의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장소: Bechtel International Center 584 Capistrano Way Stanford, CA 94305 ▲문의: 83-yk@hanmail.net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