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서 할머니·손녀 쓰레기차에 치여

2013-03-2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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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할머니와 7살 난 손녀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쓰레기차에 치여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샌프란시스코 앰바카드로에서 발생했다.

SF 경찰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0분께 브로드웨이-엠바카드로 교차로 횡단보도에서 할머니와 손녀가 길을 건너던 중 이를 미처 보지 못한 쓰레기차에 치여 부상을 입게 됐다.

이 사고로 손녀의 발이 으스러져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으며 할머니도 다리부상 및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트럭운전자를 상대로 현장조사를 벌였고 체포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이화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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