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내 베이커리사업 본격 확장
▶ 4월말 동부 센터빌에 23호점 오픈예정
한국 CJ푸드빌(대표 허민회)의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www.tlj.co.kr)가 미국내 사업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4월말 오픈예정인 23호 동부 센터빌점은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메인 스트리트 단독건물에 약 100여평 규모로 자리잡은 대형매장이다. 뚜레쥬르측은 프리미엄 카페형 베이커리로 고급 인테리어, 편안한 서비스, 다양한 제품을 갖춘 이곳이 뚜레쥬르 브랜드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뚜레주르 센터빌점은 기본입지가 매우 훌륭해 향후 동부 프랜차이즈 사업에 있어 매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미국내 불고 있는 한류와 웰빙 열풍을 볼 때 뚜레쥬르의 최강점인 ‘재료부터 다른 건강한 베이커리’ 콘셉트를 내세우면 내년에는 미국 시장에서도 괄목할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뚜레쥬르는 현재 미국, 중국,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캄보디아에 진출해있다. 2004년 5월 미국 LA로 글로벌 사업의 첫 테이프를 끊었고, 이어 2005년 중국 베이징에 매장을 오픈했다.
2007년에는 국내 베이커리 브랜드 최초로 동남아시아(베트남)에 진출했으며 2010년 12월 베이커리 업계 최초로 필리핀 현지 리테일 기업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 필리핀 마닐라에 매장을 오픈하고 잇따라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기업과도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매장을 오픈했다.
뚜레쥬르의 글로벌 사업 중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는 곳은 베트남으로 뚜레쥬르는 베트남내 30개 매장을 오픈하며 매출과 매장수 기준 1위를 달성했다. 뚜레쥬르는 이 여세를 몰아 2013년 동남아시아는 물론 미국과 중국 등지에서도 사업확장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미국의 경우 2009년 9월부터 가맹사업을 시작해 3월 현재 직영점으로 LA의 가든그로브(GardenGrave)점 1곳과 가맹점 22개를 운영 중이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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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에서 운영하는 베이커리 전문점 ‘뚜레주르의 내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