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매달 넷째 목요일 문학토방

2013-03-2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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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국문인협회(회장 문인귀)는 매월 넷째 목요일을‘ 문학토방’의 밤으로 정하고 시, 소설, 수필, 시조, 아동문학의 밤을 각각 개최할 예정이다.

3월 모임은 28일 오후 6시30분 한국교육원(102호)에서 소설문학의 밤으로열리며 소설가 박계상씨와 소설가·평론가인 황숙진씨가 강연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회비 10달러. 문의 (213)458-9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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