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한국소설 신인상 발표

2013-03-0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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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국소설가협회(회장 전상미)는 제1회 미주한국소설 신인문학상의 합격자를 발표했다.

당선작은 없으며 가작에는 이준혁의 ‘팜스링스의 고려장’, 장려상에는 김태영의 ‘칼’과 고원상의 ‘타락하는 사람들’이 선정됐다.

부상은 상금 500달러(가작)와 상패이며 시상식은 10월 중 미주한국소설 제2회 출판기념회와 함께 실시한다. 수상작은 제2회 ‘미주한국소설’에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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