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원로목사회 초청해 위로

2013-01-3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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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다니장로교회(김영진 목사)가 28일 80여 원로 목회자 부부를 초청해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 예배에서는 워싱턴원로목사회 회장인 오광섭 목사가 ‘고난중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김종철 목사의 기도, 신석태 목사의 축도가 있었다.
원로목사회는 새 임원을 소개하는 순서를 가진 뒤 전임 회장과 김영진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베다니장로교회는 참석자들에게 정성스런 음식을 대접한 뒤 선물을 증정하며 교계 발전을 위해 애쓴 노고를 치하했다.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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