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교회협, 2월11-12일 사모수련회

2013-01-2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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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범수 목사)가 2월11일과 12일 오션시티에서 사모수양회를 연다.
‘너희가 쉼을 얻으리라’를 주제로 열리는 수양회에는 선착순으로 25 커플이 참여할 수 있으며 1차 마감은 1월24일(목).
올해가 세 번 째인 사모수련회의 모든 비용은 무료. 워싱턴교회협은 미자립교회 사모들이 쉼을 통해 힘을 얻고 영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로 목회자들의 부인들을 위한 수련회를 열고 있으며 세미나, 기도, 나눔 등의 프로그램으로 일정이 이뤄진다.
지역 한인교회들은 물론 한인 대형 식품점 등 특별 후원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문의 (703)203-5851
총무 노규호 목사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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