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기윤실 총회 “평신도 참여 확대”
2012-12-26 (수) 12:00:00
워싱턴 기독윤리실천운동(기윤실)이 22일 총회를 열고 나인상 목사(초심교회)와 예덕천 집사(지구촌교회)를 공동 대표로, 백순 장로를 신임 이사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공동대표 임기는 3년.
나인상 목사는 “기윤실의 활동 목적인 건강가정운동, 건강교회운동, 건강사회운동에 더욱 힘쓰겠다”며 평신도 참여 확대에도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공동대표 허광수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강창제 장로의 기도, 이원상 목사의 설교와 축도가 있었고 신안건 토의에서는 기윤실 활성화를 위한 언론 기고, 청년 세대 참여 독려 캠페인 등의 의견들이 나왔다.
문의 (571)234-3820 나인상 목사
www.cemusa.org
<이병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