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가주 초기 이민자 사용 1903년 대한제국 발행 여권

2012-12-0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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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를 거쳐 1906년 중가주 다뉴바의 포도농장으로 이민 온 이재수씨가 1903년(광무7년)에 대한제국 수민원으로부터 받은 여권이다.

발급기관은 대한민국 수민원으로 총재는 정일품인 민영환.

이재수씨는 농장에서 일하다가 쌀 농사에 성공하여 흥사단과 국민회등을 통해 조국 독립운동을 후원했다.


이 여권은 유가족들이 중가주 한인역사 연구회에 기증하여 현재는 프레즈노 거주 차만재 교수가 소장하고 있다.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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