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톨게이트에서 상습적으로 돈을 훔쳐 달아난 3인조 강도단이 6일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로버트 화이트(43)와 크리스토퍼 밀러(30), 데이비드 모랄레스(47)는 지난해부터 올해 5월까지 발레호 카키네즈 브리지에서 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 매트 월 경관은 “용의자 3명은 톨게이트 통행료를 지불하는 차량인 척 한 뒤 총으로 직원을 위협하고 돈을 갈취했다”면서 “훔친 돈은 총 6,000달러가 넘는다”고 말했다.
CHP는 연루된 용의자가 더 있을 것으로 추정,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권지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