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클리서 자전거 타던 여성 총 맞고 숨져

2012-12-0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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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리에서 40대 여성이 자전거를 타고 가다 총에 맞아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사망자는 4일 밤 11시36분께 더비 스트릿 1500블록에 위치한 롱펠로우 중학교 부근에서 발견됐다.

제니퍼 코츠 경관은 “처음 출동할 때는 단순한 충돌 사고로 여겼다”면서 “하지만 가까이 가보니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성이 총상으로 고통스러워하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피해자는 구조대가 도착하기 전 끝내 숨을 거뒀다.

경찰은 용의자와 범행 동기 등을 수사 중에 있으며 사망한 여성의 신원은 밝히지 않았다.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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