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클리 동물보호소 개장

2012-12-0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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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00만 달러의 공사비가 들어간 버클리 소재 ‘도나 스프링 동물보호소’가 문을 열었다.

지난 2008년 숨진 시의원 도나 스프링의 이름을 딴 동물보호소는 유니버시티 에비뉴와 하이웨이 80이 만나는 1만 2,000스퀘어피트 규모 빌딩에 위치하고 있다.

동물보호소의 케이트 오코너 매니저에 따르면 강아지와 고양이 실내보호소에는 냉난방 시스템이 설치돼있어 병균이 퍼지는 것을 막고 아픈 동물들을 위한 격리실도 준비돼있다.


그는 “특히 보호소내 병원시설이 설치돼있어 병든 동물들을 곧바로 치료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맘에 든다”고 덧붙였다.

동물보호운동가들은 버클리 동물보호소 건립관련 주민발의안이 통과된 후 진통 끝에 10년 만에 보호소가 완공되면서 앞으로 동물들이 깨끗한 보호시설에서 지낼수 있게 될 것이라며 개장을 반겼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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