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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쓰러져 가옥 덮쳐
2012-12-0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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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러시안힐에서 5일 대형 나무가 쓰러져 가옥을 덮치는 사고가 있었다.
SF소방국 대변인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23분 꽃길로 유명한 롬바트 스트릿 인근에서 지름 3피트의 나무가 주택 지붕위로 쓰러졌다.
집이 크게 손상됐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걸로 알려졌다.
소방국은 강풍 등 폭우가 몰아치는 겨울철에 이같은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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