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rea 브랜드 친밀성 높였다”
▶ 타민족 관광업계 초청
SF-서울자매도시위원회∙아시아나항공∙한국관광공사 LA지부가 공동주최한 ‘
Discover Korea’ 행사가 3일 SF시청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에드 리 SF시장, 그레그 서 SF경찰국장을 비롯 주류사회 인사들이 대거 참석, 한국과 한국문화를 새롭게 인식했다.
특히 올해로 SF취항 20주년을 맞은 아시아나항공(지점장 임수성)은 타민족 관광업계 종사자들을 초청, 한국의 멋과 아름다움을 알리는 한편 ‘Korea’란 브랜드의 친밀성을 높였다.
임수성 지점장은 "20주년 SF취항 기념으로 한국을 알리는 뜻깊은 행사가 개최되어 기쁘다"며 "대한민국 대표 국적 항공사로서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 지점장은 "미국 주요도시 중 유일하게 서울까지 매일 4회 직항편이 운항되는 SF에서 개최한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국 브랜드가 더 가깝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LA관광공사(지사장 강옥희)는 이날 서울, 부산, 제주 등 한국의 명소를 비롯해 한국음식과 한국문화 등 한국의 관광매력 등을 선보였다.
강옥희 지사장은 "한국에 대한 이해와 신뢰도를 쌓는 작업이 선행돼야 한국관광객이 늘어난다"며 "오늘은 한국을 알리는 초기단계였지만 앞으로 북가주 시장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 지사장은 "내년 SF시에서 열리는 관광전시박람회에 참가, 한국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겠다"며 "북미 전 지역에서 한국 관광상품 개발지원과 홍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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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SF시청에서 아시아나항공 SF취항 20주년 기념행사로 타민족 관광업계 종사자들을 초청, 한국관광의 매력을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