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개 딜러십 소유 한인최대 규모
▶ 내년초 페어필드에 본부건물 오픈
한리스 자동차그룹(공동대표 한경수, 이동익, 이동국)이 최근 프리몬트 현대 딜러를 인수했다.
한리스 그룹은 이번 인수로 베이지역에 총 10여개의 딜러십을 소유하게 됐다.
한경수 사장<사진>은 "지난번 힐탑 현대와 복스웨건 딜러십처럼 이번에도 좋은 기회가 찾아와 딜러십을 인수하게 됐다"면서 "오클랜드 북쪽에만 딜러십이 있었는데 이번에 프리몬트에 딜러십을 얻게 돼 보다 많은 한인들이 찾아주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007년부터 3년간 적자를 보다 2010년부터 반등세에 돌아서 공격적인 경영을 하고 있다"면서 "현재 주택 부동산시장이 반등을 시작한 것에 비해 상용부동산은 아직도 바닥세를 유지하고 있어 딜러망 확충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리스 자동차 그룹은 앞으로도 2-3개의 딜러망을 더 확보할 계획을 갖고 있다.
한리스는 현재 리치몬드 힐탑 오토몰에 도요타, 니산, 현대, 복스웨건 딜러십을 나파에 복수웨건과 스바루 딜러십을 또 데이비스에 도요타, 니산, 쉐볼레 딜러십을 갖고 있으며 이번 인수로 총 10개의 딜러십을 보유하게 됐다.
한리스 자동차 그룹에는 현재 400여명의 직원이 일을 하고 있으며 이들 딜러십에서 판매하는 차량은 한달 평균 1,000-1,500대에 이른다.
한리스 그룹은 최근 딜러십을 총괄하는 본부로 사용하기 위해 얼마전 페어필드에 건물을 마련했으며 내년초 오픈할 계획이다.
<홍 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