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파병 장병에게 연말 선물을”

2012-12-0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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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C 한인회에 12월15일까지 신청

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이윤구)는 성탄절을 맞아 현재 미군으로 수고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사랑이 담긴 ‘선물 보내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관련 한인회에서는 지난 11월 새크라멘토 지역 내 교회와 성당 등에 기부함 등을 설치했으며, 지역 한인들에게도 기부를 받은 바 있다.

이윤구 회장은 "아프가니스탄과 독일, 방글라데시 등 세계 곳곳에 파견되어 있는 한인 장병 약 20여명의 정보를 전달 받았다"면서 "동포들이 현금으로 기부한 금액도 있어 보다 많은 장병들에게 선물을 보내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


또한 이 회장은 “12월15일까지 한인회에 새크라멘토를 중심으로 인근 한인들의 자녀나 친척, 친구 등 현역 장병의 주소를 전달해 주면 그들에게도 선물을 보낼 수 있다”며 적극 참여를 부탁했다.

한인장병들의 근무지 주소는 새크라멘토 한인회 (916)363-4414, (916)501 -3038 또는 yunklee60@gmail.com로 연락하면 된다.

<장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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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크라멘토 이윤구 한인회장이 성탄절을 맞아 세계 곳곳에 파견돼 있는 한인 장병들에게 보내는 ‘사랑의 선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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