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워드 소재 초등학교에서 컴퓨터를 훔친 혐의로 체포된 남성이 철장 신세를 지게 됐다.
경찰은 엘드리지 초등학교에서 컴퓨터를 비롯해 아이팟 등 총 3,000달러 이상의 기계를 훔친 용의자 존 로디(44)가 4일 감옥에 수감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로디는 지난달 3번에 걸쳐 일요일 새벽, 학교에 아무도 없는 틈을 타 창문을 통해 교실로 침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에릭 크림 경관은 “용의자는 컴퓨터 몇 대를 비롯해 아이팟 등 교실 내 전자제품은 보이는 데로 훔쳐갔다”면서 “하지만 교내 CCTV에 찍혀 덜미가 잡히게 됐다”고 말했다.
경찰은 없어진 물건이 더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문의: 510)293-7000
<권지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