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서 휠체어 탄 여성 뮤니와 충돌

2012-12-0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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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에서 휠체어를 탄 여성이 뮤니 열차와 충돌, 중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4일 경찰에 따르면 불의의 사고는 3일 오후 5시30분께 처치 스트릿과 마켓 스트릿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칼로스 맨프레디 경관은 “사고 여성은 마켓 스트릿에서 처치 스트릿으로 향하던 열차와 충돌한 뒤 열차 밑에 깔렸다”면서 “긴급 구조대가 출동, 특수 장
비를 이용해 열차를 들어 올린 뒤 여성을 구조했다”고 말했다.


구조된 여성은 심각한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목숨이 위태로운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수사 중에 있다.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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