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살리나스 공립도서관 개관

2012-12-0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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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도서 2,500권, 아시아도서중 최대

많은 한국 도서와 자료가 소장되어 있는 살리나스 시저 샤베즈 공립 도서관이 지난 1일 개관식을 가졌다.

샤베스 공립도서관 내에는 아시아 관이 따로 마련되고 한국 도서가 2,500여권 이상으로 아시아 도서 중 최대로 소장 되었다. 아시아 관에는 한국을 비롯한 중국, 일본, 필리핀 등의 아시아 도서와 각 나라별 문화용품이 장식, 전시 되었다.

엘리자벳 마르테네즈 도서 관장은 “살리나스 시저 샤베즈 공립 도서관 개관으로 각 아시아의 다량의 도서가 한곳에서 볼 수 있게 보관, 관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특히 한인 분들의 노력으로 최다 한국 도서를 기증 받을 수 있어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한국을 알리고 소개하기 위해 한국 무용 전공자 김영주씨와 황규희 문화원장, 이현자 몬트레이 한국어 발전 추진위원회 위원등이 참석했다.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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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개관식을 가진 살리나스 시저 샤베즈 공립도서관 행사에서 김영주씨, 데니스 도나휴 살리나스 시장, 황규희 문화원장, 이현자 몬트레이 한국어 발전 추진위원회 위원(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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