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한국 도서와 자료가 소장되어 있는 살리나스 시저 샤베즈 공립 도서관이 지난 1일 개관식을 가졌다.
샤베스 공립도서관 내에는 아시아 관이 따로 마련되고 한국 도서가 2,500여권 이상으로 아시아 도서 중 최대로 소장 되었다. 아시아 관에는 한국을 비롯한 중국, 일본, 필리핀 등의 아시아 도서와 각 나라별 문화용품이 장식, 전시 되었다.
엘리자벳 마르테네즈 도서 관장은 “살리나스 시저 샤베즈 공립 도서관 개관으로 각 아시아의 다량의 도서가 한곳에서 볼 수 있게 보관, 관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특히 한인 분들의 노력으로 최다 한국 도서를 기증 받을 수 있어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한국을 알리고 소개하기 위해 한국 무용 전공자 김영주씨와 황규희 문화원장, 이현자 몬트레이 한국어 발전 추진위원회 위원등이 참석했다.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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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개관식을 가진 살리나스 시저 샤베즈 공립도서관 행사에서 김영주씨, 데니스 도나휴 살리나스 시장, 황규희 문화원장, 이현자 몬트레이 한국어 발전 추진위원회 위원(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