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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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 주 독주회

2012-12-0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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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 주 독주회

<사진제공=가든스테이트 오페라단>

영 피아니스트 해나 주의 첫 번째 독주회가 2일 뉴저지 한소망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주양은 이날 바하와 모차르트, 쇼팽, 하이든의 곡들을 훌륭하게 연주해 기량을 인정받았다. 이날 독주회에는 캐서린 도노반 버겐카운티장과 윤여태, 김영길, 민승기씨 등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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