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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근 신부 출판 기념회
2012-11-1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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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퀸즈성당 하미광 신자>
미동부 한인 사제협의회 회장인 남해근 신부가 사제생활 36년만에 첫 책 ‘신앙을 찾아서’를 출간하고 지난 7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참된 신앙을 찾고자 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도움이 되는 이 책의 저자 남 신부가 300여명의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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