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어교육재단 ‘한글날’ 기념행사

2012-10-0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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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대왕의 뜻 기렸어요”

한국어교육재단(이사장 위재국)은 6일 훈민정음을 낭독하는 등 569돌 한글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신주식 교육원장은 "한글은 세계 학자들 사이에서도 인정받는 훌륭한 글자"라며 "학생들이 더욱 한글을 익혀 한미 교량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위재국 이사장은 "유네스코에 등록된 한국의 자랑스런 문화유산인 ‘한글’과 ‘직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번 행사가 아주 뜻깊다"고 인사했다.


참석자들은 청주시에서 기증받은 직지 복원판으로 직지 인쇄를 직접 하며 서예경연대회를 가졌고 한복을 입어 보며 한국문화와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한국어교육재단은 한국문화 홍보행사에 참여할 청소년자원봉사단원(KYAC)을 모집하고 있다. 이날 신주식 교육원장은 청소년자원봉사단 강효일, 홍영균, 김영주 학생에게 커뮤니티 봉사 감사장을 수여했다.

문의 (408)805-4554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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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교육재단 주최 한글날 행사 참석자들이 직지 인쇄를 통해 한글의 우수성을 체험했다. <사진 한국어교육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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