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는 지금 ‘도둑들’ 앓이
▶ 12일 쿠퍼티노 AMC극장
1,300만 관객 돌파로 한국 영화 역대 최고 흥행작의 타이틀을 거머쥔‘도둑들’(감독 최동훈)이 북가주에 상륙한다.
영화‘도둑들’은 12일(금) 쿠퍼티노 AMC극장과 LA, 뉴욕을 포함한 북미 12개 도시에서 동시 개봉해 흥행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정재, 김혜수, 전지현, 김윤석, 김수현 등 한국의 연기파 배우들과 임달화, 중국상, 이신제 등 중국 유명 배우들이 10인 10색의 탄탄한 캐릭터로 똘똘 뭉친‘도둑들’은‘범죄의 재구성’,‘타짜’,‘전우치’등을 연출한 최동훈 감독의 최신작으로, 개봉 70일만에 1300만명을 넘어서는 등 역대 한국 영화 최고 인기작 ‘괴물’을 제치고 한국 영화의 흥행사를 다시 쓰고 있다.
영화‘도둑들’은 마카오 카지노에 숨겨진 희대의 다이아몬드‘태양의 눈물’을 훔치기 위해 한국과 중국의 프로 도둑 10인이 벌이는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를 빠른 전개와 화려한 액션 및 추격신으로 그려냈다.
지난달 16일 열린 캐나다 토론토 국제영화제에서는 3회의 공식 상영이 전석 매진되고 홍콩 개봉 첫 주 만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는 등 세계 각지에서도 전무후무한 흥행을 이어온‘도둑들’은 오는 11월 런던과 파리에서 열리는 한국영화제의 개막작과 폐막작으로 각각 초청됐으며, 이후 하와이, 시체스, 필라델피아 국제영화제 등에서도 상영될 예정이다.
▲상영 장소: AMC Cupertino (10123 N. Wolfe Road)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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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1300만명의 관객몰이에 성공하며 한국 영화 최고 흥행작으로 떠오른‘도둑들’의 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