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성당 주차장서 차에 깔려 6세 여아 사망

2012-10-0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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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리 시티에 위치한 성당 주차장에서 6세 여아가 차에 깔려 숨지는 비극이 발생했다.

8일 경찰에 따르면 대니엘 네이발(6)은 6일 아침 세인트 앤드류 성당 주차장에서 모친 및 다른 여성과 함께 미니밴에 깔렸다.

경찰 관계자는“문제의 차량 운전자는 갑작스럽게 주차 제한석을 넘어 여아와 2명의 여성을 향해 돌진했다”면서“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미니밴을 들어 올리려했지만 무게 때문에 신속한 처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여아가 현장에서 숨지고 여아의 모친과 다른 여성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운전자의 음주 운전 혐의 및 자세한 사고 경위를 수사 중에 있다.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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