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 해프 마라톤, 46세 캐나다 선수 우승
2012-10-08 (월) 12:00:00
락앤롤 해프 마라톤 경기가 7일 약 1만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산호세 다운타운에서 열렸다.
이날 총 13.1마일 구간 경기에서 캐나다 국적 아프리칸 이민자인 사이몬 바이루(46)씨가 1시간 3분28초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팜대일의 서지오 레이스 선수는 3초 차이로 아쉽게 2등에 머물렀고 댄빌의 스캇 바우스 선수는 1시간 4분 29초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다.
바이루 선수는 경기 후“서지오의 막판 스퍼트를 뿌리치고 우승을 차지해 기쁘다”며“11월 4일(일) 뉴욕시 마라톤대회를 준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락앤롤 마라톤 대회 주최 측은 계약 연장을 통해 2015년까지 산호세시에서 마라톤 경기를 개최할 계획이다.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