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UC합격자 분석”
▶ 본보 공동주관, 입학정보 제공
24년 전통의 대학입시 전문기관 아이비리뷰 교육센터(원장 알렉스 허)가 지난달 29일 플레젠튼 메리엇호텔에서‘스탠포드∙UC대입설명회’를 개최했다.
본보와 아이비리뷰센터가 공동 주관한‘제 110회 대입 설명회’는 22일 데이비스를 시작으로 23일 쿠퍼티노에서도 개최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알렉스 허 원장은 하버드대학 면접관, UC버클리 입학 심사관 경력과 8,000여명 학생들의 대학진학을 전문 코칭해온 노하우로 2012년 신입생 성적, SAT점수 분석 등을 통해 2013년 입학정보를 제공했다.
허원장은 "캘리포니아 거주민의 UC 입학지원은 지난해 9.8% 늘어났지만 수년간 지속된 적자재정으로 대학마다 타주 및 외국 유학생의 UC유입을 늘리고 있어 갈수록 UC대학에 들어가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아시안들의 UC합격률은 인종 중 최고로 2011년 41%에서 2012년 41.3%로 소폭 늘었다며 조기지원시 합격률이 높다고 강조했다(조기지원자 합격률은 12.8%였던 반면 정규지원자의 합격률은 5.8%).
또 각 대학별 2012 신입생 성적은 UC버클리 GPA평균 4.20 SAT평균점수 2.035점, UCLA GPA 4.20 SAT 2,008점, UC샌디에고 GPA 4.15 SAT 1,988점, UC산타바바라 GPA 4.0 SAT 1892점, UC산타크루즈 GPA 3.79 SAT 1734점, UC머시드 GPA 3.56 SAT 1,586점이라 밝혔다.
UC지원자 중 GPA 4.0이상 55%, 3.70-3.99 31%, 3.70이하 15%를 보였다.
허원장은 올 11월-내년 1월(대부분 11월말)까지 UC대학에 입학지원서를 제출해야 되며 학자금보조(financial aid) 신청은 2013년 3월 2일까지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그는 자신도 이민자의 아들로 어려서부터 부모들의 강인함을 보고 자랐다며 학업에 충실할 것과 강한 목표의식을 갖고 미래를 준비하라고 조언했다.
아이비리뷰는 8-12학년 아이비리그와 스탠포드대 진학을 위한 일대일 코칭반과 SAT 토요반, 윈터캠프 접수를 받고 있다.
▲ 1-888-777-1988, ivyreview@ymail.com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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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플레젠튼에서 열린 아이비리뷰 UC대입설명회에서 200여명의 참석자들이 알렉스 허원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