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말 차량, 건물 돌진 2건

2012-10-0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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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명 부상

베이지역에서 주말 사이 차량이 건물에 돌진한 2건의 사건이 발생, 총 10명의 부상자가 속출했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29일 오후 3시18분께 월넛크릭에서 8명의 노인들을 태운 셔틀 밴 차량이 시루베리 에비뉴 1700블록에 위치한 아파트 단지 주차장을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탑승자 가운데 4명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28일 오클랜드 다운타운에서 차량이 건물로 돌진해 6명이 부상을 입은 사건도 있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이날 오전 10시께 프랭클린 스트릿 14가에서 발생했다.
경찰 관계자는“오클랜드 시 전용 차량과 SUV차량이 먼저 충돌했다”면서“그 후 SUV차량이 인근 건물로 돌진했으며 탑승자 4명과 건물 앞을 지나던 보행자 2명이 심한 부상을 당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음주운전 및 자세한 사고 경위를 수사 중에 있다.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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