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협회관 이전 본격 작업돌입
2012-09-11 (화)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승호 목사)가 교협건물 이전을 위해 장석진 목사(사진)를 위원장으로 한 ‘회관이전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교협은 지난달 27일 임시총회에서 통과된 “교협 회관이전 추진위 구성건은 임원회의 결정에 따르기로 한” 결의내용에 따라 지난 4일 임원회에서 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교협 회관건물 이전을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돌입한다.
추진위는 위원장 장석진 목사와 증경회장단의 김원기·신현택 목사, 교협 임원 양승호·김종훈·이희선·현영갑 목사, 청소년센터 한재홍·최예식 목사, 교협 이사회 이대연·이주익 장로, 교협 법규위원장 이병홍 목사를 추진위원으로 한 12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