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8월의 메모

2012-07-3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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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주목하는 런던 올림픽이 한참 열리고 있다. 사진 속 두 여인은 모두 눈물을 흘리고 있지만 눈물의 의미는 다르다.

사진 오른쪽은 30일 열린 여자 평영 100미터에서 우승을 차지한 리투아니아의 루타 밀럿타이트 선수가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고, 왼쪽은 한국 여자 펜싱 대표팀의 ‘숨은 진주’ 신아람 선수가 30일 여자 에페 개인전에서 석연찮은 판정으로 패한 후 허탈감에 슬픔의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다.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모두 이들과 같이 2개중 하나의 눈물을 흘릴 것이다. 그러나 이 또한 지나가고 14일부터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것이다. 그러나 눈물의 의미를 알기에 8월의 전반부를 달굴 올림픽을 지켜보게 된다.

▲4일 북가주 지역 교회간 친선 배구대회 ▲6일 국제기아대책 후원의 밤 ▲7일 입추/말복 ▲15일 광복절 ▲23일 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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