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허관련 전문가 견해 들었다”
▶ 데이비드 정 등 특허산업 전문가들 초빙
실리콘 밸리 지역 비영리단체 코리아 IT 네트워크(KIN▪회장 데이비드 정)은 25일 팔로알토에서 ‘IPR Jungle’ 이라는 주제로 지적재산권(Intellectual Property)에 대한 컨퍼런스를 가졌다.
KIN의 파트너인 국제사업자협회(CCICE)와 중국소프트웨어전문가협회(CSPA)의 공동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패트릭 정 상무이사(SK Telecom Ventures), 새년 프레이져(미 상무부), 페이살 모슬리 부사장(칸자텍) 등 지적재산권 전문가 3명은 국가별 특허획득과정과 특허소송방어에 대해서 심도 있게 논의했다.
기존의 한국 협회 커뮤니티뿐만 아니라 유럽, 호주, 중국 등 다양한 나라의 회원들도 자리를 함께해 네트워킹을 통해 국가별 특허산업에 대해서 정보를 공유했다.
패널들은 산업 현장에서 느끼는 특허의 중요성을 여러 사례를 통해 설명했고 토론을 통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찾는 형식으로 컨퍼런스를 이끌어갔다.
KIN은 리더십, 혁신과 기업가 정신을 발전시키기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로서 2001 년 실리콘 밸리에 설립됐고 한국정보통신부(MIC)가 지원하는 비영리 법인이다.
KIN은 한국, 중국, 일본출신의 기술 전문가, 기업, 투자자 등 5000명의 회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급변하는 IT 시장의 정보를 공유하고 새로운 아이디어 창조를 도모하는 목적을 가지고 여러 행사들을 진행하고 있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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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열린 KIN 컨퍼런스에서 미 상무부의 새년 프레이져가 특허취득 과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데이비드 정, 새년 프레이져, 페이살 모슬리, 스티븐 백)<사진 코리아 IT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