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르노에서 다중추돌 사고로 남성 두 명이 사망했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당일 오후12시30분께 스니스와 엘카미노 리얼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교차로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던 차를 뒤따라오던 차가 충돌, 그 뒤를 또 다른 차가 들이받으면서 삼중 추돌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고로 정지신호를 기다리던 차 탑승자 우즈발도 고메즈(37·SSF)와 알눌포 피카조(39·샌 브루노)가 현장에서 즉사했다.
나머지 두 차량의 탑승자들 가운데 3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사고 발생경위와 음주운전 여부 등을 수사 중에 있는 것으로 밝혔다.
<권지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