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피터김 골프칼럼 - 비거리 향상

2012-07-3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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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멀리 똑바로 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인데 보다 공을 멀리 보내기 위한 비거리의 요령은 드라이버의 경우 티를 약간 높게 공을 중앙에서 왼쪽에 그리고 헤드의 스윗 스팟에 맞도록 타격하여야 하고 이때 어깨의 회전을 크게 하여 스윙아크 또한 크게 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다운스윙에서는 손목의 각을 오래 유지 시키고 체중 이동을 하는 등 다양한 기술이 있지만 스윙의 기술이 같은 조건일 경우 신체적 조건에 크게 좌우되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말해 스윙의 파워를 늘리기 위해 강화된 근력의 향상이 필요한데 이는 단시일의 연습을 통해 당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장기적인 목표의 과제이므로 우선은 비거리가 떨어지는 저해 원인을 살펴 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현실적으로 40대 후반 이상인 경우 근력의 한계성에 다다르게 되기 때문에 특히 주말 골퍼인 경우 자신의 능력 한도 내에서 실천 가능 한 것부터 개선하여 연습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능력의 한도인 스윙의 파워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여 발생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첫째 가속되어야 할 클럽헤드 스피드가 임팩트 순간 줄어든다는 점이고 다음은 임팩 직 후 스윙이 멈추어 버리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입니다.

다시 말해 다운스윙 초기에 너무 빠른 시작이 되는 경우 백 스윙에서 축적된 스피드가 일찍 소진되어 임팩트에서는 클럽의 스피드가 둔화된다는 것입니다.

빠른 다운스윙의 시작은 코킹 또한 일찍 풀게 만들기도 하므로, 다운스윙 시 스타트를 천천히 할 수 있는 연습이 필요한데 이런 문제들은 백 스윙 템포를 적절히 함으로써 고칠 수 있습니다.

너무 느린 백 스윙은 갑작스런 다운스윙을 만들 수 있고, 너무 빠른 백 스윙은 임팩트시 알맞은 타이밍을 갖기 어렵게 할 수 있습니다. 알맞은 스피드로 백 스윙을 올리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다음으로 임팩트 후 공을 치고 나서 바로 스윙을 멈춰 버리는 경우인데, 임팩트 후 헤드 스피드가 더욱 가속되어야 할 팔로우가 실종되어 비거리는 줄어들게 되기 마련입니다.

임팩트 후 계속되는 스윙을 만들기 위해 클럽의 헤드 쪽을 잡고 그립 쪽을 한 손으로 휘둘러 자동차가 질주하는 듯 한 바람소리가 나도록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윙에서 걸리는 신간인 템포는 어떤 것이 정답이라는 것이 없어 자신에 맞는 템포를 스스로 체득하고 항상 일정한 스윙을 일관성 있게 유지한 수 있도록 하면 됩니다. 알맞은 템포의 연습은 비거리를 향상 시키는 장타의 기본요소 입니다.

피터김 골프 아카데미@핀하이 골프센터 510-912-6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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