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어린이와 청소년도 선교 대상

2012-07-2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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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청소년 등 차세대 선교 전략과 노하우를 배우는 세미나가 28일(토) 필그림교회에서 열린다.
주일학교 교사 및 목회자, 사모를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11시30분까지 열리는 세미나의 강사는 김성혜 사모(전국여선교회 한인 컨설턴트)와 스탠리 강 씨.
선교 프로그램을 잘 활용해 성장을 경험하고 있는 교회들을 소개하고 교사들 간의 네트워킹, 교사 발굴 및 양성 등의 시간이 있게 된다.
침례교 버지니아주 여선교회와 전국 여선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점심 식사는 버지니아사랑침례교회(민용복 목사)가 제공한다. 인원은 제한이 없다.
등록 문의 (703)309-1041 신경순(버지니아 주총회 다민족선교 담당)
이메일 esthershin2010@gmail.com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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