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한국어 교사 양성 첫 발
2012-07-19 (목)
크게
작게
뉴욕한국교육원 이석(앞줄 왼쪽부터) 원장과 스토니브룩 뉴욕주립대학 데니스 아사니스 행정처장이 18일 양해각서(MOU)를 공식 체결하고 미동부 최초의 한국어 교사 양성 학사학위 과정 개설<본보 7월18일자 A1면>을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프로그램은 2014년에 첫 신입생이 입학해 2018년 첫 한국어 교사 배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현화 인턴기자>
A1
카테고리 최신기사
[정지원 법률 칼럼] 뺑소니 대처 방법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많이 본 기사
‘소셜 연금’만으로는 가주서 살기 어렵다
아마존, 초저가 상품 판매 웹스토어 오픈…테무·쉬인에 ‘맞짱’
오늘부터 주택 쓰레기도 ‘밀폐 컨테이너’의무 시행
주식 내다파는 미국 기업들…트럼프 랠리에 “땡큐”
박나래, 기안84와 썸 진짜였다..최측근도 증언 “둘이 진심”
활짝 웃으며 트럼프 맞은 바이든…“해리스 안찍었나” SNS서 뒷말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