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메리 정 하야시 가주 하원의원 알라메다 카운티 수퍼바이저 출마

2012-07-18 (수) 12:00:00
크게 작게

▶ 11월 선거 등록 마쳐

매리 정 하야시(45▪ 정미경, 사진) 주하원의원이 지난 13일 11월 시행하는 알라메다 카운티 수퍼바이져 선거에 출마한다는 의사를 밝히며 등록을 마쳤다.

"하야시 2012 수퍼바이저"선거 운동위원회는 13일 발족됐으며 재무관리자로 데이비드 굴드씨가 지정됐다.

출마할 후보자들은 일단 선거운동을 시작하고 1,000달러 이상의 기부금을 받을시 주 법률에 의해 ‘Statement of Organization Recipient Committee’를 등록해야 하며 16일부터 11월 선거출마를 공식화해야 한다.


하야시 의원은 지난해 고급 백화점인 니먼 마커스에서 2,500여 달러 상당의 의류를 계산하지 않은 채 가지고 나온 후 적발돼 경범죄혐의로 기소된 경력이 있다.

알라메다 카운티 제 2 지역구 수퍼바이저 자리를 노리는 하야시 의원은 최근 SF와 새크라멘토의 지역 정치인들과 만나며 정치적 지원을 확보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하야시 의원은 90년대 초부터 북가주에서 공공보건 관련 사회운동가로 활동하다 지난 2006년 북가주 오클랜드 인근 캐스트로 밸리 지역을 지역구로 주 하원의원에 첫 당선된 후 재선에 거듭 성공했으며 남편은 일본계인 데니스 하야시 알라메다 카운티 판사다.

<김종식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