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선교합창단 선교 찬양의 밤
2012-07-18 (수) 12:00:00
워싱턴복음선교합창단(단장 김양식 목사)이 찬양의 밤을 18일(수) 오후 7시 50분 워싱턴 워싱턴순복음제일교회에서 연다.
이날 합창단은 거룩하신 주(Wolfgang A. Mozart곡) 등 9곡을 선사할 예정이며 Soprano 홍원애, Baritone 이기승의 독창, 조수혜의 Flute 독주, 이경란, 홍금상의 여성 Duet 등의 순서도 있게 된다.
은퇴한 원로 목사, 사모, 권사, 집사 등의 단원들로 구성된 워싱턴복음선교합창단은 은혜로운 찬양으로 워싱턴 음악팬들의 사랑을 14년째 받고 있다. 멕시코,애틀란타 등으로 찬양선교를 다녀오기도 했으며 아프리카, 남미, 중국선교도 계획하고 있다.
하반기 첫 연습은 9월 5일(수) 오후 2시 30분 메시야 장로교회에서 갖는다.
<이병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