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가주산악회, 헤이워드 개린공원서 봉사활동

2012-07-1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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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에서 봉사하니 마음이 더 즐겁다”

▶ 등산로 개보수등 고강도 작업 참가

북가주산악회(회장 김완회)는 지난 14일 정기산행 대신 이스트베이 공원국(EBRPD) 관할 헤이워드 개린공원(GARIN PARK) 등산로 개보수 자원봉사 활동에 참가했다.

오전 8시 30분 개린공원에 집결한 봉사자들은 곡갱이와 보수 특수 삽을 들고 배수가 잘 되도록 등산로를 비스듬히 깎아내리는 고강도 작업에 나섰다.

산악회 회원 25명을 포함, 총 80여명은 등산로 개보수 및 나무절개, 우기 대비 수로작업 등을 통해 등산객의 안전을 확보했다.


김완회 회장은 “협회 차원에서 처음 참가한 봉사활동에 회원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임해 기쁘다”며 “산을 즐긴 만큼 산에서 봉사하니 마음이 더 즐겁다”고 말했다.

이스트베이 공원국은 봉사자들과 함께 산하에 있는 62개 공원 개보수 작업을 연중무휴로 전개하고 있으며 등산객들이 자연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힘쓰고 있다.

2008년 창립된 북가주 산악회는 매월 2째와 4째주 토요일마다 산행을 가고 있다.

동호인 모임 수준으로 참가를 원하는 한인들은 (415)516-3932(김완회 회장) 또는 (510)635-2323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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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헤이워드 개린공원 등산로 개보수 작업에 참가한 자원봉사자들. 북가주산악회 회원 25명도 참가해 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 북가주 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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