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라파엘 심리치료사, 15세 소녀와 성관계 혐의로 기소

2012-07-1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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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라파엘 심리치료사 케빈 마커스 하츠필드(49)씨는 15세 소녀와의 성관계 혐의로 11일 체포됐다.

주정부 가족 심리치료사인 하츠필드씨는 마린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됐으나 보석금 5만달러로 풀려난 상태이며 산타클라라 수퍼리어법원에 계류된 상태이다.

하츠필드씨는 15세 소녀는 자신의 환자가 아니며 사회생활에서 만난 사이라 밝혔다. 또 그는 15세 소녀가 나이를 속였으며 오래 전의 일이 현 시점에서 문제됐는지 의심스럽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경찰은 지난해 11월부터 4월까지 혐의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하츠필드씨는 2001년 심리치료사 라이센스를 취득했으며 그동안의 징계조치는 기록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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