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잇따른 총격 사건… 하루사이 4건

2012-07-1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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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와 팔로알토에서 하루사이 4건의 총격 사건이 발생, 잇따른 총기 사건에 시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경찰은 특히 이스트 오클랜드에서 총기 피해가 속출해 해당 지역 시민들의 주의가 요망된다고 경고했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네 건의 총격 사건은 15일 새벽부터 밤사이에 걸쳐 발생했다. 네 건의 사고 가운데 세 건은 새벽12시40분부터 밤10시10분까지 이스트 오클랜드 곳곳에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3명이 총상을 입었다.


같은 날 새벽2시45분께 이스트 팔로알토에서 십대가 총에 맞아 한쪽 다리에 중상을 입은 사건도 벌어졌다.

피해자들은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용의자들은 모두 도주했으며 경찰은 중요 정보 제공자에게 상금을 내거는 등의 범인 체포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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