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향군인회 북서부지회 웅변대회

2012-07-1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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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통일 왜 중요한가’ 주제로

▶ 9월22일, 통일의식 고취위해 열려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국 북서부지회(지회장 김완식)는 통일의식 고취를 위해 ‘남북통일이 왜 중요한가’를 주제로 웅변대회를 개최한다.

향군 주최의 웅변대회에는 중고등학생을 비롯 일반인, 타민족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재향군인회는 14일 오클랜드 삼원회관에서 정기이사회를 갖고 오는 9월22일 웅변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재향군인회는 한인사회와 미국 커뮤니티에 한반도 통일문제에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서 웅변대회 개최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개최 장소 등 구체적인 준비사항을 논의했다.


김 지회장은 “미국에서 자라나는 1,5세나 2세 등 젊은 세대들에게 민족의 과제인 통일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웅변대회 1~3등까지 입상자에게는 상금이 수여할 계획이다. 재향군인회는 북한 바로 알리기 문답식 퀴즈와 에세이 공모 행사 등 통일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해오고 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 최근 북한을 방문하고 온 이정근 선교사(코암러스 북한선교회)가 북한 실상을 보여주는 영상자료를 상영하기도 했다.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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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열린 재향군인회 북서부지회 정기이사회에서 웅변대회 개최 안건을 논의하고 있다. (가운데 왼쪽이 김완식 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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