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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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아 가정대상 컨퍼런스

2012-06-1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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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아 자녀를 둔 한인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컨퍼런스가 16일 뉴저지 티넥 매리엇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예일대 김영신 교수 등이 강사로 나서 참석자들과 자폐의 발병원인과 치료의 기본원칙 등을 교류했다. 엘리자베스 해리먼 언어치료사가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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