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한인설립 NJUCA 졸업식

2012-06-16 (토)
크게 작게
한인이 설립한 뉴저지 지역의 정규 사립학교인 ‘뉴저지 유나이티드 크리스천 아카데미(NJUCA·이사장 신정하 박사)’가 14일 제6회 졸업식을 열고 한인 8명을 포함한 2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로 개교 8주년을 맞은 학교는 기독교 영성을 중심으로 소수 정예의 지도자 양성에 힘써오고 있으며 올해 졸업생 가운데 정원호·정하민군 등 한인 2명은 아메리칸 대학에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할 예정이다. <사진제공=NJUCA>
A6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