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총무처장관 주최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 리셉션
▶ 림관헌씨 인권봉사상 수상
사진: 화이트 총무처장관(왼쪽에서 5번째)이 한미장학재단 중서부지회 림관헌 회장(왼쪽에서 7 번째) 등 인권봉사상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5월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일리노이 발전에 기여한 아시안들의 업적과 공로를 기념하는 행사가 마련됐다.
제시 화이트 주총무처 장관은 9일 다운타운 소재 주정부청사인 톰슨센터에서 ‘2012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 기념 리셉션을 열었다. 리셉션은 이진 화이트 장관 아시안 자문위원장 개회사, 화이트 장관 환영사, 생애업적상 시상(태미 덕워스), 태미 덕워스 전 주보훈국장 기조연설, 12개 아시안 커뮤니티 인사들을 대상으로 한 인권봉사상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인사회에서는 한미장학재단 중서부지회 림관헌 회장이 인권봉사상을 받았다.
화이트 장관은 “아시안 주민들은 오랜 세월 지역이 발전하고 번영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해왔다. 앞으로도 지속적이며 꾸준한 활약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림관헌 회장은 “특별하게 한일도 없는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 앞으로도 한인사회 및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이트 장관 아시안 자문위에서는 한인사회에서 데이빗 고, 조지 김, 케빈 조, 이진, 래리 윤, 선 김씨 등 6명이 활약하고 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