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활동에 적극 참여시켜야”
2012-05-09 (수) 12:00:00
▶ 아이타스카한국학교 개교 25주년 자녀교육 세미나
사진: 자녀교육세미나에서 제이크 정 교장(우)이 통역 배성원씨의 도움으로 강연을 하고 있다.<사진=아이타스카한국학교>
아이타스카한국학교가 지난 5일 아이타스카 타운내 한미장로교회에서 개교 25주년 기념 자녀교육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에는 샴버그 타운내 후버 수학&과학 아카데미의 제이크 정 교장이 강사로 초빙돼 ‘21세기 성공적인 교육을 향한 부모와 자녀’를 주제로 강연했다. 정 교장은 “한인 부모들이 유념해야 할 사항들로 ▲자녀들을 교내, 또는 공원국 등에서 진행하는 각종 과외활동에 많이 참여시킬 것 ▲박물관에 자주 보낼 것 ▲자녀들의 휴식을 위한 스케줄도 정해 놓을 것 ▲자녀들과 대화를 많이 할 것 ▲특정 이벤트에 참가하는 아이들 중 자녀가 유일하게 한인이라고 하더라도 예민하지 말 것 등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독서의 경우 자녀의 연령, 상황에 따라 적어도 매일 10~30분 정도는 읽도록 해야 한다. 어린 시절 독서에 무관심 했던 아이들이 학습 능력에서도 떨어진다는 연구결과는 이미 나와 있다. 자녀들과 함께 도서관에 가는 것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