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신•희생에 감사드립니다”
2012-05-07 (월) 12:00:00
▶ 시카고노인건강센터, 5일‘어머님 은혜 큰잔치’
사진: 노인건강센터 출석 연장자들로 구성된 합창단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5월 13일 어머니날을 앞두고 어머니의 무한 사랑과 은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가 마련됐다.
시카고노인건강센터는 5일, 200여명의 연장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카고 본관에서 ‘어머님 은혜 큰잔치’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센터의 하재관 사무장 개회사, 김광정 이사장 축사, 여직원 일동이 준비한 ‘어머니 은혜’등 합창, 봉사상 수여(박미숙 목사), 센터 출석 연장자 및 뉴트리어고 K-POP 댄스클럽 등이 준비한 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하재관 사무장은 “어려운 시절에 태어나 가정을 제대로 돌보기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어머니들께는 그저 감사하다는 말 외엔 드릴 말씀이 없다. 노인건강센터에서는 어머니의 높은 사랑과 은혜에 미약하나마 보답한다는 차원에서 해마다 행사를 열고 있다”고 말했다. 시카고에 거주하는 릴리 김씨는 “어머니날을 맞아 뜻 깊고 즐거운 자리가 마련된다고 해서 이렇게 참석했다. 좋은 행사를 준비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