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금요일 활어 시판
2012-05-07 (월) 12:00:00
사진: 제주광어 무료시식회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캡틴 블루 손현식 수석부사장, 제주어류양식수협 양용웅 조합장, 제주도 수출진흥본부 김성도 수출진흥관, 수퍼H마트 이상주 지점장)
신선한 맛에 건강에도 좋은 제주산 광어(활어)가 한인들의 입맛을 돋울 전망이다.
수퍼H마트 나일스는 지난 4~6일 제주도청, 제주어류양식수협과 함께 공동으로 ‘제주 광어 무료시식회’를 열었다. 이 기간 동안 수퍼H마트는 수산물 코너에 제주광어 시식을 위한 공간을 마련, 현장에서 광어회를 직접 떠서 시식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제공했다.
청정지역에서 자라 신선한 맛을 자랑하는 제주광어는 연간 3만 5천여톤 이상이 생산되는데 이중 1만 5천여톤은 일본으로 수출이 되며 나머지는 한국내에서 소비된다. 제주도측은 앞으로 미국 시장을 적극 개척해 판매량을 늘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제주어류양식수협의 양용웅 조합장은 “제주 광어는 맛도 훌륭하지만 신선도가 뛰어나 건강에도 좋다. 한국과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제주광어를 미국내 고객들이 더욱 많이 접할 수 있도록 계기를 마련한다는 차원에서 뉴욕, 뉴저지, 버지니아주에 이어 시카고에서도 시식회를 열었다"고 설명했다. 수퍼H마트 이상주 지점장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에 제주산 광어를 시판한다. 한인들은 물론 타인종 고객들 역시 제주광어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웅진 기자>